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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우리들의 이야기 즉 감사의 안경 책에 있는 내용, 그리고 우리들이 현재, 과거, 유머, 최근소식등이 있는 이야기 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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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제목 쓴날짜 조회수
60 수녕 어쩜좋아 2003.04.11 2199
59 지으니 가입추카 순영이 방가워 2003.04.11 2139
58 지으니 애덜이 많이 늘었군 [2] 2003.04.11 3035
57 이순영 날 기억하려낭.................. [4] 2003.04.10 2078
56 지으니 오늘은 지으니 쉬는날이당 [2] 2003.04.09 2021
55 때롱이 4.9 날씨가 왜 이런다냐 2003.04.09 1994
54 때롱이 4.5모임 [2] 2003.04.08 2271
53 형수니 남자친구 필요한사람.....ioi...요리 손들어바바 [1] 2003.04.07 2084
52 때롱이 박관용에게 고합니다....... [1] 2003.04.04 3082
51 뺑끼통 이름으로 3행시 [2] 2003.04.03 1982
50 뺑끼통 돼지가 되어가는 지으니 [3] 2003.04.03 2080
49 관용 나도 예비군같다왔다 [1] 2003.04.01 1997
48 뺑끼통 만우절 ...3행시 [2] 2003.04.01 1961
47 뺑끼통 채팅방 ... 연결이 안되내....냉무 [3] 2003.04.01 1929
46 뺑끼통 원두막(모두 알고있는얘기인가) [5] 2003.04.01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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