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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우리들의 이야기 즉 감사의 안경 책에 있는 내용, 그리고 우리들이 현재, 과거, 유머, 최근소식등이 있는 이야기 게시판 입니다.

우리이야기

실직자 연정흠 ㅡ.ㅡ;;

정흠이가 9월 26일 부터 회사를그만 뒀다.

한마디로 백수생활에 들어갔다는 말씀이지... ㅋㅋㅋ

이젠 시간이 많다. 언제든지 연락해라~~~~시간 많은 놈펭이니까.... ㅡ.ㅡ;;

그래서 토요일에 면접도 보고 ...

새로운 직장을 알아보고 있지....

회사 생활이 짜증 난다...그만 두고 싶다...

말만 하지 않고 실천에 옮겨라~~~(ㅋㅋㅋ)

단 앞으로 어떻게 할지를 생각하고...

나 처럼 무대포로 나오지 말고.... ㅋㅋㅋ

오늘은 그냥 공부나 할려고 책 사러 나왔다....

앞으로 면접도 보고 회사를 오래 다닐 수 있는 곳으로 골라서 들어가야지~~~

이번이 우리들이 회사를 옮길수 있는 마지막이라고 봐야한다~~

나이 제한에 걸려서 이젠 신입은 안되고... 경력으로...

하여튼 백수 연정흠의 푸념이었다.

잘들 지내고...환절기 감기 조심들 하고....

그럼 20,000 ~~~~~~~~~~~

글쓴이 : 연AD 작성일 : 2003.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