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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무시무시한 밤 그 누군가로부터의 전화 @ 조회 : 2561

가 왔다. 

"한수정씨 핸드폰인가요?"

"네, 전데요 누구세요?"

"연정흠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사랑스런 정흠군, 예의 바르거나 혹은 뻘쭘하거나.

 

저녁식사 중이기도 했고,

맑은 날 번개(벙개..^^;)치지 비오는 날 번개치냐셨다, 어마마마께서. 킥.

사진보고선 가슴을 쓸어 내렸다. '안 가기를 잘했구나~'

(참고로, 비오는 날 그녀는 가끔 미친다. 가~아끔.)

참을 忍이 고마웠다. 제대로 망가질 뻔했다.

얘들아, 담부턴 6시 이전에 번개치자. 언제든 Call~!

글쓴이 : 꾹꾹이  작성일 : 2005.05.18
 
뺑끼통
차암~~~ 문장이구나 문장
05.05.18
연AD
"우리의 사랑스런 정흠군, 예의 바르거나 혹은 뻘쭘하거나. "
잘 봤지
사랑스런 정흠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에게는 항상 문자 1순위로 날려줄께....ㅋㅋㅋㅋㅋㅋ
0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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