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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우리들의 이야기 즉 감사의 안경 책에 있는 내용, 그리고 우리들이 현재, 과거, 유머, 최근소식등이 있는 이야기 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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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정-앙케이트의 답
@
조회 : 3823
1. 큰 홍수는 일어났지만 밭의 농작물의 피해가 적었을 때.
2. 날아가는 새를 돌로 던져 떨어 뜨린일(5학년 때 겨울)
3. 멋진 밍크코트와 빵모자를 쓰고 유행을 따라가는 굉장히 멋있는 신발을 신고 머리모양 또한 멋있게 하고 멋있는 말투로 아이들과 대화를 하겠다(편집자 주: 아이들은 외계인인 줄 알고 줄행랑 치겠다).
4. 친절하고 상냥하며 자상하게 '사랑'을 반훈으로 훌륭히 가르치겠다.
5. 후배들이여! 대 선배의 말을 드으라.
중학교에 가서 후회하지 말고 빨리 여.남 가리지 말고 사이 좋게 놀아라. 알았지?
6. 남자아이에게 맞고 펑펑 울었을 때(내 사전에는 울음이란 없다 => 이제부터라도 남자아이들을 패야지)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05.07.08
에렁
x팔리다..지워주셈ㅡㅡ;;
05.07.10
박관용
멋있는 모습으로 나와라 보고싶은니까 꼭나와라
05.07.10
에렁
꼭 멋있어야되냐..ㅡㅡ
05.07.1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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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꾸랏
잘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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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정-앙케이트의 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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