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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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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297
날씨가 무척 쌀쌀해진 오후에 모임을 가졌다.
우선 참석인원은 정흠, 지은, 정길, 민수, 재성, 관용, 진수 다.
요번은 조촐하게 친구들이 모여서 요즘 지내는 상황이나 하고 있는일등을
이야기하고 술도 마시고 했다.
재성이가 바카디라는 술을 가지고 와서 그 술을 마시니까 기분 좋아 지네..ㅋㅋㅋ
오늘 참석한 인원들과 이런 저런 애기를 하던중 모임을 어떻게 하자는 애기가 나왔는데...
내가 생각한 결론은 아직 너무 이른 감이 있다.
모임에 회장을 정하고 총무를 뽑고 일정 금액 회비를 걷어서
모인 회비로 친구들의 경조사에 쓰자는 것인데
아직 우리들이 자리를 다 잡은 것도 아니고 지금이 일을 열심히 하는시기이고
연애도 해야하고....
하여튼 좀 이른 감이 있다.
이 문제는 다음에도 상의를 해야겠다. 혼자 결정을 내리기에는 좀 부담이 가는 애기인것 같다.
그래서 담에는 좀 많은 인원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오늘은 후기를 짧게 쓰기로 했어.....
나 말고 다른 친구들도 써 줬으면 좋겠는데...
하여튼 오늘도 친구들을 만나서 기분 좋았고 다음에도 기분 좋은 만남이 이어지기를...
글쓴이 : 연AD 작성일 : 2003.10.05
뺑끼통
또 2차가서 술마시고 망가졌니?
새벽까지 술셨지 그지 . 혹시 바카디 남았니??
요번모임은 정말 조촐한거 같다 갈수록 썰렁해지는 모임
어케할지. 뽀 니얘길들어보니 이른감도 있지만 다른한편으로는 의미있는
모임일것두 같다 .. 난 만약에 한다면 찬성이다//
다시한번 얘길해보자 앞으로 갈사람이 많으니깐
얘덜 돌잔치도 있구 하니깐 좋은것 같구나
깊게 생각하지 말고 단순하게 생각하자 맨날 모여서 흥청망청 술만
마시는것 보다는 의미있는 모임 될길 바란다..
부디 좋은 생각으로 조케조케 하지 알았지
요번모임에 먼저가서 미안하다 근대 순영이는 안나온것 같군
사진에 없어 여자가 그럼 담 모임에 보세
친구덜 안녕
0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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