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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비 @ 조회 : 2130
봄비가 넘 자주 온다
하지만 삶에 찌든 나의 맘을
아주 맑게 만든다..
돈이란 무엇일까
어릴적 어른들이 이야기 하듯
나도 다시 어린시절로 돌아가고싶다.
벌써 내년이면 계란 한판이넹...
삶이 이렇게 힘든지 몰랐다...
요즘은 넘 힘들다
하지만 힘내야겠지...
지지배들아 장남에게는 시집가지마라....
글쓴이 : 수녕  작성일 : 2003.04.25
 
연정흠
 나 장남인디......
나 장가 못가믄 안돼는디....
시집가지마라 라는 말은 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04.25
뺑끼통
 땀뽀 큰일 일세
어케 장가는 다갔군		 03.04.26
연정흠
 그러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갔어~~~~~~~~~~~~~~		 0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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