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암초등학교 15회 동창회 :::::

공지사항 | 방명록 | 한마디하기

동문이름 :

비밀번호 :

총가입동문수 76명

여기는 우리들의 이야기 즉 감사의 안경 책에 있는 내용, 그리고 우리들이 현재, 과거, 유머, 최근소식등이 있는 이야기 게시판 입니다.

우리이야기

난지도

정흠아 어쩜 벌써 알았니? 감동이다.
고맙다.너의 수고로 만날 수 있구나.

03.08.26

연AD

네~~~~
제가 하는일이 컴퓨터 앞에 있다보니까....
그래서 관리하다보니까 빨리 알게되었어여~~~~
전 항상 사이트를 관리하죠~~~ *&^.^&*

03.08.26

고일곤

선생님 이개 얼마만인지... 정말 잘하셨네여(가입축카)
자주 들여서 좋은 글좀 남겨주셔요
그리구 모임때 한번 나오시죠
펑퍼짐한 아줌마 한번 보구싶네여..ㅋㅋㅋㅋ;; 죄송

03.08.26

이순영

정흠이 연락받자마자...전화를 할까하다가
눈물이 날것같아서 메일을 보냈습니다.
정말 보고싶어요..
정흠아 날짜잘 잡아봐라....
내 함 꼭 가련다.

03.08.26

뺑끼통

선생님!!!선생님!!!선생님!!!
가입을 넘추카드립니다..
자주 오세요
너무나 보구싶은 선생님이기에
닉네임 쫌 그러내요. 하하하하
전 이지은 입니다.
전에 통화했을때 너무나도 반가웠습니다.
저희 변한거 하나두 없지요
남자들은 넘 징그러워요 얼굴은 그대로 인대 목소리만 변한것 같아서
요번모임에 참석하실거지요 뵙고싶어요 너무나두
정흠아 암동이 이젠 제구실을 하는구나
뽀~~야 화이팅 이당구리....

03.08.26

삐삐

선생님 안냐세욤....저도 한번 뵙고싶네요...
저는 박형순입니다....아실런지......ㅎㅎㅎ글구 추카추카드려옴....
저희회원이된걸 진심으로....추카함당

03.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