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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도 변한게 없네 @ 조회 : 2179
하나도 변한게 없넹
칭구들...
난 요즘 우울 했는데 너희들의 사진을 보고
다시금 옛 생각에 미소를 지었다
종민이도 그데로고 정혜도 마찬가지고...
요번엔 꼭 가보려구 다짐햇는데
교통사고이후로 몸이 더 많이 안좋아져서...
매일 침을 맞아야 한다.
나이 29에 이 무슨 고생이람...
다시한번 차 가지구 다니는 친구도 조심
차 안가져다니는 친구도 조심
넘 부럽다... 담에는 꼭 가보도록 노력하마.
여자가 부족한것 같지... 유부녀도 좋다면......^^
글쓴이 : 수녕  작성일 : 2003.06.16
 
연정흠
 친구끼리 여자 남자 따지냐???
그냥 와라 환영이다...ㅋㅋㅋㅋㅋ		 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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