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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 팔에 깁스하다...
@
조회 : 2452
관용이가 오늘 일하다가 사고로
응급차에 실려 갔다.
병원에서 팔이 부러지고 어긋나서 팔 맞추고
깁스를 하고 오늘 집 (망원동)에 왔다.
부모님이 걱정을 많이 한다고 한다....
나도 걱정이다...
팔 부러지는 것이 어렸을 때는 별루 신경을 안썼는데....
나이가 들면서 힘들어 지는거 다들 알잖아.....ㅋㅋㅋㅋ
관용아 몸 조심하고 빨리 나아라.....
그리고 담에 함 보자.....
글쓴이 : 연정흠 작성일 : 2003.06.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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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녕
무지무지 비가 많이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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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흠
★ 관용 팔에 깁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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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려 조심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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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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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토끼띠들 조심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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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흠아 기쁜소식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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