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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우리들의 이야기 즉 감사의 안경 책에 있는 내용, 그리고 우리들이 현재, 과거, 유머, 최근소식등이 있는 이야기 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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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정흠 ....
@
조회 : 2485
오...정흠
놀라워..
누가말처럼... 기대이상인데...
봉...
가입추카해...
너두 총각이니..
내친구들 다 능력있는데..
왜 아직 총각들인겨...
담 모임에 갈수 있을런지...
흐흐흑
보고싶다... 칭구덜..
내 기필코 언제가 너희를 보러 간다.
기달겨라...
비록 날씬한 여인이 아니라...
푹퍼진 아줌마일찌라도....
봉 자구 들어와서 글남기구...
글쓴이 : 이순영 작성일 : 2003.07.23
*&^.^&*
캬~캬~캬~~~
고마워~~~
순영아 이번에 휴가 대전으로 갈까??? (*&^.^&*)
참 순영이 남편 휴가는 언제니???(근데 휴가있냐?? 혹시 자영업??)
궁금............
03.07.23
최진봉
ㅎㅎㅎ 나보고 다덜 총각 같다더군 사실....
자영 아빠데 으허허허 9개월 됬다
을매나 귀엽다고 해해 예쁘거덩 ;
03.07.23
*&^.^&*
진봉 ~~
결혼도 하구 얘도 있어???
축하한다....언제 결혼했니???
자영....딸이 겠군... 아무튼 축하...
03.07.23
최진봉
나 결혼후 너랑 승범이랑 홍대앞에서
쇠주와 소금구이 먹었는데 빠을 많이 ;;;;;
흘리니 그새 치매야~~~
03.07.24
최진봉
빠가아니고 땀이다;;;;; 알지
내가 숫자뚜드리는건 초당 200탄데
글 쓰기는 독수리거덩~
03.07.24
연AD
아하 그렇구나 아하 그렇구나~~~~
그렇군...같이 술 한잔 했다 아니가~~~~~
ㅋㅋㅋㅋㅋㅋㅋ
기억 못해 미안~~~~~~
0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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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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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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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랑 놀려가서 찍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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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근
잘해놨구나 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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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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