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암초등학교 15회 동창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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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우리들의 이야기 즉 감사의 안경 책에 있는 내용, 그리고 우리들이 현재, 과거, 유머, 최근소식등이 있는 이야기 게시판 입니다.

우리이야기

새로은 친구가 또 가입을 *^^*

추카한다 진영아 누군진 잘몰라도 앨범봐도 가물가물하는걸?
여자들좀 들어오라고 좀해라 혹시 여기 암동은 남자들의 모임아니니?
그럼나두 남자 하긴 진봉이가 나보구 남자라는대 ..... 인생뭐있어 흘러가는대로 사는거지
일곤이가 요즘 안보이는군 일곤아 나한테 삐졌어 연락좀해라 이눔아
관용이는 팔괴안나 정흠이한테 들어보니깐 많이 나아졌다고 하더라 다행이다
재성이는 장사잘되나 궁금 뭐 안물어봐도 잘되겠지
일원이는 휴가갔다던대 비도오는대 좋은 휴가 보내나?
승구야!! 조카들 잘크고 있지 ㅋㅋㅋㅋㅋ
정길이는 한번도 안들어오내 글도 안남기고
아참 순영이 요즘왜 안보여 뜸하네 궁금 형순이두 글쿠 이상하네
나만 한가한가 ^ㅇ^ 저흠이두 한가한가 @^^@
맞다 희원이가 가입을 했더라 참 빨리도 가입했다
진수는 너는 뭐하고 지내니 니내직장으로 갈비먹으려 갈께 앞면까지 마라 알았지
말이 넘허막했나 ... 민수잡으면 연락해라 눈내띄어도 연락해라 죽었으면 고스톱치려가자
모임때 보자 여자긴 여자인가봐 말이 참길다 지루했지 그래두 끝까지 읽어라
안녕

글쓴이 : 뺑끼통 작성일 : 2003.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