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방명록
|
한마디하기
동문이름 :
비밀번호 :
총가입동문수
76
명
여기는 우리들의 이야기 즉 감사의 안경 책에 있는 내용, 그리고 우리들이 현재, 과거, 유머, 최근소식등이 있는 이야기 게시판 입니다.
우리이야기
free
감사의안경
감사-수필,시
감사-앙케이트
모임후기
웃기는 이야기
번개모임
모임에관해서
『좋은글』『 시』
가입인사
ㅡ.ㅡ;;
@
조회 : 2246
오늘이 모임이구나?
잼있겠당ㅇㅇㅇㅇㅇ
나도 니들 보고픈데.......낼 회사사람들하고 산에 가기로 되어있어서리....
정흐미한테 전화왔는데 나땜에 둘째주로 바꾼거라는데...
미안네......(진짜야???)ㅜ.ㅜ
미안 미안 담에는 다리가 부러져도 달려갈란다.
잼있게들 놀고 잼있는 글 많이 올려주라마....
건강하고 더위 먹지 않게 좋은 술집으로만 다녀라.....
글쓴이 : 박형순 작성일 : 2003.08.09
연AD
그려.....
담부턴 다리가 부러지는 한이 있어도 나와야돼.......
담에 보자꾸나...
03.08.10
뺑끼통
그래 형순아 담모임엔 꼭 참석해라 알았지
니가 없으니깐 심심하네 놀지도 못했어 그지 뽀야 ~~~
야 니친한친구 있으면 울모임에 대리고 나와 여자가 넘없어서 심심해
우리 모두 동창이 아니라도 친구 대리고 나가자 알쥐
얘덜 넘좋아 하겠당
03.08.12
번호
글쓴이
제목
쓴날짜
조회수
195
때롱이
요즘 마니마니 바뻐........
[2]
2003.08.22
2118
194
뺑끼통
RE
제목따라하지마 우씨~~~~ (냉무)
2003.08.22
2163
193
뺑끼통
요즘 다들 바뻐
[4]
2003.08.20
2302
192
뺑끼통
지으니의 휴가
[2]
2003.08.12
2130
191
뺑끼통
아따 잘들어갔나
[1]
2003.08.10
2437
190
박형순
★ ㅡ.ㅡ;; ★
[2]
2003.08.09
2246
189
박신규
와
[2]
2003.08.08
2100
188
뺑끼통
아하 팅구덜 모하노
[1]
2003.08.08
2279
187
뺑끼통
민수랑 통화 했음
[3]
2003.08.07
2368
186
박신규
처음으로...
2003.08.06
9679
185
연AD
정흠이의 푸념.
[1]
2003.08.04
2137
184
연AD
시 ♣ 한여름 밤의 추억. ♣
2003.08.04
2218
183
뺑끼통
새로은 친구가 또 가입을 *^^*
[1]
2003.08.03
2578
182
탁구왕자
정흠아 나 가입했다
[1]
2003.08.02
2157
181
고일곤
휴가 잼나게 보내라..........^^
[1]
2003.08.02
2234
[1]
...
[이전10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10개]
...
[31]
copyrights ⓒ yeon all rights reserved. for information contact
admin@amdong.net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