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안녕들 하신가?

2005년 새해가 되었네.....

새해 인사를 글로 대신할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아라~~~

요즘 정흠이가 집에 컴퓨터 모니터가 고장나는 바람에 집에서 컴퓨터를 못하고 있어.

그래서 사이트 관리가 소홀한것 같다.

모니터를 하나 장만하면 열심히 관리해야지....

정흠이가 2004년 12월 새로 회사를 옮겨서 요즘 무지 바쁘게 지낸다.

그냥 회사에서 일하는데 끝나면 10시가 넘어서 집에 가면 그냥 잠만 자고 나오고 있어.

 이정도면 그냥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나?

다른 친구들은 잘 지내니?

소식이 궁금한데 소식을 전하는 사람들이 없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다들 잘 지내나???

그리고 모임은 1월달은 그냥 넘어 갈려고 한다.

원래 모임일은 1월 1일이었지.

새해 첫날이고 다들 약속이 있을것 같아서 2월달로 모임을 연기한다.

아니다...1월달은 건너띄는 것이 되는구나... 

하여튼 2월 5일에 2월정기모임을 같는다.

시간이 되는 사람들은 나오기 바란다.

다시한번 새해 인사하고 이야기를 끝낼께.

2005년은 모두 몸 건강히 지내고 부자들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