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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이네... @ 조회 : 2430

정말 오랫만에 널러왔당... 다덜 잘지내는거 같아 보기좋네..

난 그동안 결혼해서 이쁜 아들도 낳구 애 키우느라고 정신이 없당..

이제 애기가 8개월이되서 꼼짝도 못하구.....

암튼 늦었지만 다덜 새해 복 마니마니 받고.. 건강조심해라......

담에 또 널러오마........

글쓴이 : 이선애  작성일 : 2005.01.14
 
연AD
 그래 오랜만이다...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너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어~~~~

애기가 8개월이나 됐어~~~그것도 아들~~~
아들 사진 좀 올려봐라.....

그리고 자주 좀 놀러오고~~~~~		 05.01.15
뺑끼통
 선애도 왔구나 증말 오랜만이군

결혼생활 좋아보여 부럽다

야~~~~ 울친구들도 결혼좀 시켜주라 혼자만 가지말고		 0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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