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방명록 | 한마디하기  
   동문이름 :   비밀번호 :           총가입동문수 76명
여기는 우리들의 이야기 즉 감사의 안경 책에 있는 내용, 그리고 우리들이 현재, 과거, 유머, 최근소식등이 있는 이야기 게시판 입니다.

 우리이야기
    free
    감사의안경
    감사-수필,시
    감사-앙케이트
    모임후기
    웃기는 이야기
    번개모임
    모임에관해서
    『좋은글』『 시』
    가입인사
  시 『거 울』 - 구정희 @ 조회 : 2073
거 울
구정희

누구의 모습일까?
저 예쁜 얼굴이
아마도 우리 누나의
예쁜 얼굴이겠지.

어머! 왜 똑 같을까?
어쩌면 나와 똑같은
쌍둥이겠지.

저 거울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 거울에 모든게
다 비치고 있는 걸!

누가 누가 더 예쁠까?
아마도 내가 제일 예쁠 거야.

멋을 내는 우리 오빠가
제일 멋이 있겠지.

우리집 거울은
제일 멋장이구나!

우리집 거울은
제일 예쁜 거울.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03.04.15
 

번호 글쓴이 제목 쓴날짜 조회수
14 고일곤 그 마음을 모르 겠니??? [2] 2003.04.17 2287
13 관리자 수필 『나의 희망』 - 이순영 2003.04.15 2334
12 관리자 시 『눈 내리는 밤』 - 이순영 2003.04.15 2967
11 관리자 ★ 시 『거 울』 - 구정희 ★ 2003.04.15 2073
10 관리자 『편지글』 - 임진규 2003.04.15 2274
9 관리자 수필 『 해골 』 - 백민수 2003.04.15 2007
8 관리자 수필 『내 조카 생기던 날』 - 고일곤 2003.04.15 2046
7 손님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2003.03.28 2006
6 이무기 시 >>>어떡하지<<< [1] 2003.03.21 76099
5 관리자 수필 『나의 희망』 - 이정해 2003.03.04 2915
4 관리자 시 『선생님』 - 박관용 2003.03.04 2094
3 이지은 시 『우리들의 마음은』 2003.02.16 2037
2 연정흠 시 『작은 카드』 2003.02.12 1994
1 뺑끼통     RE 조오타~~~ [2] 2003.02.15 1971
[1] 2
 
 
 
copyrights ⓒ yeon all rights reserved. for information contact admin@amdong.net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