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암초등학교 15회 동창회 :::::

공지사항 | 방명록 | 한마디하기

동문이름 :

비밀번호 :

총가입동문수 76명

여기는 우리들의 이야기 즉 감사의 안경 책에 있는 내용, 그리고 우리들이 현재, 과거, 유머, 최근소식등이 있는 이야기 게시판 입니다.

우리이야기

선생님 한 말씀....

◎ 교장 선생님 : 항상 명랑하고, 근면하고, 인내하는 사람이 됩시다.
◎ 박신자 선생님 : 대나무 밭에 남 쑥은 곧게 자란다.
◎ 김숙자 선생님 : 소금과 같이 쓸모 있는 사람이 되자.
◎ 윤태정 선생님 : 넓은 바다에 가더라도 좁은 우물 잊지 말아라.
◎ 박명희 선생님 : 진실한것 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단다.
◎ 임오엽 선생님 : 개떡을 맛있게 먹어라.
◎ 양형렬 선생님 : 이 세상은 자기가 노력한 만큼 보답해 줍니다.
◎ 송주현 선생님 : 밝고 아름답게 성실히 모든일을 합시다.
◎ 노유순 선생님 : 믿음.소망.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다.
◎ 김 학 선생님 : 최선을 다하라.
◎ 배혜경 선생님 : 매사에 최선을 다하라. 그리고 항상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살아가자.
◎ 임영선 선생님 : 「낭중지추」보석은 어디서도 빛나는 법.
자기를 빛나게 닦고, 주머니(낭)속에 체워 넣어 겸손히 가지고 다닐것.
◎ 김금세 선생님 : 모든일에 감사하라.
◎ 정회옥 선생님 : 감사의 안경을 쓰거라.
◎ 김용호 선생님 : 「창근사」나는 생각하고, 나는 부지런하고, 서로 사랑하자.
◎ 박미경 선생님 : 환경을 탓하지 말고 강한 정신력으로 `나는 할 수 있다` 를 실천 할 수 있는 사람.
◎ 이상렬 선생님 : 높이 나는 갈매기가 먼 곳을 볼 수 있다.
◎ 한현수 선생님 : 어느때, 어느곳에서나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
◎ 김정화 선생님 : 무슨 일이든 말보다 행함으로. 진실하게 사는.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 김영기 선생님 : 밝고 맑은 마음, 고운정을 언제까지나 간직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크신 축복이 있기를 간절히 빕니다.

글쓴이 : 연정흠 작성일 : 200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