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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우리들의 이야기 즉 감사의 안경 책에 있는 내용, 그리고 우리들이 현재, 과거, 유머, 최근소식등이 있는 이야기 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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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
조회 : 2319
나땜에 더꿀꿀해져서..
미안...
참 국일관이 지은이 일하는곳이니..
지은이 취직다시 한데는 뭐하는 곳이야..
참 정흠아
다른 아이들 직업도 쫌 올려줘..
너희 들이 커서 지금 무얼하면서
지내는지 알고 싶어..
비록 백수백조일찌라도...
직업이 알고 싶은것이 아니라..
너희들의 지금 모습을 상상해보려구....
난 얼마전까지 컴퓨터게임 시디 팔다가..
빽업시디가 넘 많아져서 6년장사생활
정리하구...
지금은 침대전문회사에 다녀..
시집장가갈때 이야기해라
가구 싸게 줄께....^^
그럼 정흠 부탁해..
오널도 좋은 하루 되길....
글쓴이 : 이순영 작성일 : 2003.07.24
연AD
응....알았네....
내가 회원정보에 직업란을 추가 시켜보지...뭐~~~ㅋㅋ
03.07.2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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