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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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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아~~~
너랑 헤어지고 바로 작업하고 사진 올릴려고 하는데...
정길이가 포장마차에서 술 한잔 하자고 해서 한잔 했다...
그래서 늦게 올렸다..
새벽이네....
다 올렸으니 자야지...
지금 시간이 2시 30분이네...
내일은 초등학교를 찍어서 올려야겠다...
그리고 난지천의 변화된 모습도 올려야겠다...
난지천 하면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을거야...그치..ㅋㅋㅋㅋ
글쓴이 : 연AD 작성일 : 2003.07.31
박관용
배신이야. 스타일알면서말야 엉.
아무튼수고했어 노을에비친 전경이쥑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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