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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영~~~~~~~아 @ 조회 : 2186
니가 미안할것 없지 그냥 함해본소리인대
내가 더 미안하자나!!! ㅠ.ㅠ
내가 다니는 회사는 예식장 에서 근무해
다닌지는 얼마안됐어 예전에는 상호신용금고에 다녔는대 너무 지겨워서 직업을
바꿨봤어 근대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예전직장에 다시들어갈려고 준비중이야
월급이 안마져서 예식장일도 장난이 아니다 다른일도 힘들지만 여기는 정말
짜증나서 힘들다 순영아 모임때 함올라와라 얼굴이라도좀 보자
숙현이 만나려 만약에 가게되면 연락할께 그때 함보자 그때가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그럼 더위조심하고 잘지내라 안녕
글쓴이 : 뺑끼통  작성일 : 2003.07.24
 
연AD
 ㅋㅋㅋㅋㅋ
신용금고에도 다녔어~~~~
응.................
그렇군...............		 03.07.24
최진봉
 신용금고면 혹?시?
채납자만 골라 손봐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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