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암초등학교 15회 동창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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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우리들의 이야기 즉 감사의 안경 책에 있는 내용, 그리고 우리들이 현재, 과거, 유머, 최근소식등이 있는 이야기 게시판 입니다.

우리이야기

후기

야들아 나 술많이 먹었나봐
담날 일어나는대 8시30분 인거 있지 씻지도 못하고 그냥 출근했자나
회사와서 씻었지
어제는 잼나게 다들 놀았니? 그리고 누구 . 구누는 또 응암동 가서
한잔 했다면서 느그들은 암동을 못떠난구나 상암동도 모잘라서 응암동이냐 쟈샤 ...
지금은 조금 한가해서 암동에 들어와봤지 근대 암도 모임 후기를 쓴사람이 없군....죽을지경이다 힘들어서 조금만 마실껄 그랬나봐
이젠 몸이 안따라준다.. 글구 5월5일이 모임이야 아니자나 니그들
미팅하는 날이자나 내가 월요일날 보구서 말해줄께 알았지
글구 관용아 부탁이 있다 제발 볼즘 잡아 당기지마 아퍼
얼마나 아픈지 알아 ㅠ.ㅠ 지금두 누려보면 아파 (이놈아)
또 일해야 겠당 그럼 안뇽

글쓴이 : 지으니 작성일 : 2003.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