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방명록 | 한마디하기  
   동문이름 :   비밀번호 :           총가입동문수 76명
여기는 우리들의 이야기 즉 감사의 안경 책에 있는 내용, 그리고 우리들이 현재, 과거, 유머, 최근소식등이 있는 이야기 게시판 입니다.

 우리이야기
    free
    감사의안경
    감사-수필,시
    감사-앙케이트
    모임후기
    웃기는 이야기
    번개모임
    모임에관해서
    『좋은글』『 시』
    가입인사
  진수가 한턱 쏜다 @ 조회 : 3687

진수가 한턱 쏜다

진수가 일하는곳에서 진수가 한턱 쏘니까 전부 진수에게 전화 때려라~~~

난 오늘 저녁에 가기로 전화 했지~~~

전부 진수에게 전화를~~~~

글쓴이 : 연AD  작성일 : 2005.08.05
 
에렁
 읔..!! 이제봤네
이런경사가있엇으면 공지를했어야지..>.<		 05.08.07

번호 글쓴이 제목 쓴날짜 조회수
20 연AD 1박2일 (2008/04/12-13) [2] 2008.04.15 6874
19 연AD 12월 10일 번개 [3] 2005.12.07 3776
18 연AD 9월 래프팅인원모집 [2] 2005.08.17 3760
17 연AD ★ 진수가 한턱 쏜다 ★ [1] 2005.08.05 3687
16 연AD 번지점프와 래프팅! [4] 2005.06.13 3867
15 연AD 마포구청역 5번출구 번개(대전에서 순영이가 올라옴) 2005.05.17 2973
14 연AD 7월 31일 번개 모임 후기 2004.08.01 2998
13 박관용 7월 31일 번개 모임!!!! [4] 2004.07.28 3077
12 연AD 7월 10일 저녁 식사~~~ [8] 2004.07.08 3032
11 연AD 곱창과 쐬주 [2] 2003.09.20 3096
10 이유근 나 성수동쪽에서 일하지 정흠아 2003.09.18 2967
9 이유근 성수동 지역 번개모임 [2] 2003.09.17 3206
8 연AD 한방 닭과 쌩맥주 2003.09.17 3206
7 연AD 화요일 오후 8시 2003.09.16 2924
6 연AD 관용과 정흠 2003.09.03 2700
1 [2]
 
 
 
copyrights ⓒ yeon all rights reserved. for information contact admin@amdong.net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